[경기도, 중소기업 R&D지원 통한 건강한 일자리 창출·11](주)아이티에스뱅크 생활도로 무인관제장치 개발 주정차 자동판독·밀착형 경고 '골든타임' 잡고 2차사고 예방 김태성 기자 발행일 2017-11-23 제6면 글자크기 아이티에스뱅크가 개발한 생활도로 무인관제장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제공 교통사고전 데이터 기반 맞춤형 정보제공 시스템 기술 국산화율 90%대 성과 특허출원… 매출향상 기대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무인관제시스템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범죄예방은 물론 교통안전 등에도 무인관제시스템이 큰 역할을 하면서, 자치단체마다 설치 열풍이 불기도 했다. 최근에는 도로변이나 갓길의 불법 주정차로 인해 불의의 사고에서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많아, 이에 대한 대책 마련도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고양시에 위치한 (주)아이티에스뱅크는 이같은 분야에 특화돼 있는 기업이다. 지난 2001년 설립된 이 회사는 통신공사(CCTV설치공사), GPS응용기기(교차점알리미·검지기), 방범용·주행용CCTV 제조, 소프트웨어(과속무인단속시스템) 개발 등의 분야에서 강소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2009년에는 경기도지사가 인증하는 유망중소기업으로도 선정됐으며, 서울국제발명회 금상(2013)과 스위스제네바국제발명전시회 금상(2014년)을 수상하는 등 기술력을 세계로부터 인정받고 있다. 아이티에스뱅크는 관련 사업을 하며 도로변에 주·정차한 차량의 단속은 개인적인 차원에서 끝나지만, 불특정하게 점유된 행위로 인해 2차적으로 발생하는 교통사고에는 대책이 부재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2차적으로 발생하는 추돌사고와 갓길사고, 보행자 가림사고, 화재시 응급도로 확보 어려움 등으로 수많은 생명과 재산의 손실을 초래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사고 발생전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
2001년부터 도로 위 사람을 지켜온 아이티에스뱅크의 현장기록입니다. 학교 앞, 좁은 골목길, 위험도로, 공장과 물류현장, 실내주차장에서 교행알리미·디지털반사경·타잔박스 같은 스마트교통안전제품이 어떻게 설치되고 무엇을 바꿨는지 기록합니다. 기술은 사람을 향합니다.